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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by 마을지기 posted May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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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6-05-08
실린날 2006-01-27
출처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원문 아침에 등교하는 아들과
아침에 출근하는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a href="http://w5.storyvil.com/dboard/dboard_data/story_depot/2006/1/20060127-01.jpg" target="_blank"><u>이 곳</u></a>을 클릭 하시면 원본
만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집 꼰대 때문에"
학교에서 잘린 것을 숨기는 아들,
"아들 놈 기 죽을까봐"
직장에서 잘린 것을 숨기는 아버지,
두 사람이 그렇게 하는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있는 대로 다 털어놓고 가족이
서로 힘이 돼 주는 것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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