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아버지와 아들

by 마을지기 posted May 06, 2006
Extra Form
보일날 2006-05-08
실린날 2006-01-27
출처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원문 아침에 등교하는 아들과
아침에 출근하는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a href="http://w5.storyvil.com/dboard/dboard_data/story_depot/2006/1/20060127-01.jpg" target="_blank"><u>이 곳</u></a>을 클릭 하시면 원본
만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집 꼰대 때문에"
학교에서 잘린 것을 숨기는 아들,
"아들 놈 기 죽을까봐"
직장에서 잘린 것을 숨기는 아버지,
두 사람이 그렇게 하는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있는 대로 다 털어놓고 가족이
서로 힘이 돼 주는 것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3-08-01 일 초만 기다려라 2725
1677 2008-03-07 여자 vs 남자 3288
1676 2006-01-09 女子 vs 男子 4461
1675 2009-07-22 힘든 홀어머니 3652
1674 2010-12-28 힐러리의 자신감 4364
1673 2006-06-13 히기도문 4107
1672 2009-03-13 휴대폰으로 컴퓨터 전원을 제어하는 법 3954
1671 2009-09-17 휴가 때 생긴일 3718
1670 2004-08-14 휴가 2956
1669 2006-04-05 훌륭한 장모님 3740
1668 2007-12-20 훌륭한 임금님 2988
1667 2009-06-03 후유증 3579
1666 2008-04-24 후식 주문 2994
1665 2004-05-24 회심의 일격 2800
1664 2005-10-11 황당한 질문 4032
1663 2010-01-29 황당한 이야기 4077
1662 2010-04-20 황당한 공약 4470
1661 2007-11-19 황당죽음 베스트 10 2996
1660 2008-04-16 황당무계한 발명품들 3180
1659 2006-03-20 환영 메시지 37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