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가슴 큰 영계 있는곳 34킬로미터
오른쪽--> 물 있는곳 400미터
이게 바로 인간입니다.
아닌 것 같다고요? 그럼 다행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인간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알지만, 막상 생명의 길과 쾌락의 갈림길이 있을 때 쾌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시다.
오른쪽--> 물 있는곳 400미터
이게 바로 인간입니다.
아닌 것 같다고요? 그럼 다행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인간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알지만, 막상 생명의 길과 쾌락의 갈림길이 있을 때 쾌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오늘도, 내가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