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나,
'붉은악마'보다는 '굵은악마'가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그런데, 한 때 축구장 한켠에 젊잖게(?)
앉아 있던 '백의의 천사'들은 요즘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붉은악마'보다는 '굵은악마'가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그런데, 한 때 축구장 한켠에 젊잖게(?)
앉아 있던 '백의의 천사'들은 요즘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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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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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2-07-09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원문 | ▲비더레즈(Be The Reds) 티를 입으면 붉은 악마 ▲그냥 붉은 티만 입으면 부분 악마 ▲뚱뚱한 사람이 입으면 굵은 악마 ▲승리의 감격에 눈물이나 눈이 부으면 불은 악마 ▲응원하다가 앞사람 어깨를 치면 붉은 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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