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대단히 훌륭한 기술이군요.
참 좋은 아이디어를 내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오프사이드'가 뭔지
그걸 잘 모르시는군요.^^
아니면 국제 축구의 규칙을 아주
쪼금만 바꾸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를 내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오프사이드'가 뭔지
그걸 잘 모르시는군요.^^
아니면 국제 축구의 규칙을 아주
쪼금만 바꾸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6-14 |
---|---|
실린날 | 2001-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백 패스로 공을 뒤로 보낸다, 우리편이 공을 받으면 키퍼와 공을 받은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의 선수들이 그 선수를 빙 둘러서 원으로 선다. 그리고 발 맞춰 달려나가면, 태클이든 몸싸움이든 다 필요 없는 무적의 축구! 근데 이 쉬운 작전을 감독들은 생각을 못 해내는 거지? -_-;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 2006-06-14 | 확실한 축구 기술 | 4360 |
777 | 2006-06-15 | 할머니의 굴욕 | 4788 |
776 | 2006-06-16 | 정년퇴직 후 | 4678 |
775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5 |
774 | 2006-07-01 | “이제는 알겠지?” | 12612 |
773 | 2006-12-26 | “전혀 걱정할 것 없네!” | 3091 |
772 | 2006-12-27 | 정략결혼 | 2982 |
771 | 2006-12-28 | 이별의 멘트 | 4095 |
770 | 2007-01-19 | 섹스에 대한 궁금증 | 3754 |
769 | 2007-01-30 | 철수와 영희의 대화 | 3598 |
768 | 2007-01-31 | 난폭운전 | 3324 |
767 | 2007-02-01 | 직업 다툼 | 3868 |
766 | 2007-02-13 | 옥주현 파워 | 3461 |
765 | 2007-02-14 | 잡념 | 3777 |
764 | 2007-02-21 | 무슨 "키"냐고요 | 4182 |
763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762 | 2007-03-12 | 우리나라 언론의 황당한 헤드라인 | 4314 |
761 | 2007-04-03 | 웨딩드레스가 하얀 이유 | 4705 |
760 | 2007-04-23 | 재수생이 쓴 ‘쉽게 씌어진 시’ | 3872 |
759 | 2007-04-30 | 출마의 이유 | 3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