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못났다는 것이 할머니 말씀인데,
여기다가 할아버지가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졌군요.
"당신이 저 정도로 잘 생겼으면
내가 예쁜 여자들 구경하러
밖에 나올 일이 없을 것이오."
못났다는 것이 할머니 말씀인데,
여기다가 할아버지가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졌군요.
"당신이 저 정도로 잘 생겼으면
내가 예쁜 여자들 구경하러
밖에 나올 일이 없을 것이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6-15 |
---|---|
실린날 | 2005-03-18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 옆을 지나가게 됐다. 할머니가 소리쳤다. “내가 저렇게 생겼으면 집에서 안 나오겠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당신이 저렇게 생겼으면 나도 밖에 안 나오지.”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78 | 2006-01-14 | 노총각의 복수 | 4587 |
777 | 2006-01-13 | 엄마의 머리카락 | 4173 |
776 | 2006-01-12 | 군대에서만 통하는 유머 | 4148 |
775 | 2006-01-11 | 지난 해의 황당(?) 뉴스 | 4007 |
774 | 2006-01-10 | 완장 찬 내 남편 | 4155 |
773 | 2006-01-09 | 女子 vs 男子 | 4461 |
772 | 2006-01-07 | “아내를 찾습니다” | 4748 |
771 | 2006-01-06 | 어떤 홍보 방법 | 3932 |
770 | 2006-01-05 | “창문 좀 닫아요!” | 4108 |
769 | 2006-01-04 | 사랑의 법칙 | 4394 |
768 | 2006-01-03 | 술바다 | 3961 |
767 | 2006-01-02 | 나의 새해 결심 | 4280 |
766 | 2005-12-31 | 내년에 다시 | 4068 |
765 | 2005-12-30 |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 | 3859 |
764 | 2005-12-29 | 사랑할 때와 미워질 때 | 3697 |
763 | 2005-12-28 | “못 살어!” | 4042 |
762 | 2005-12-27 | 서로 다른 속마음 | 3628 |
761 | 2005-12-26 | 첫사랑 | 3530 |
760 | 2005-12-24 | ‘세 번’ 의 다른 의미 | 3866 |
759 | 2005-12-23 | 백설공주 이야기 | 3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