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자기 신붓감이
빌 게이츠의 딸이라는 말에 OK!
빌 게이츠는, 사윗감이
세계은행 부총재라는 말에 OK!
세계은행 총재는, 부종챗감이
빌 게이츠의 사위라는 말에 OK!
정말 대단한 위력입니다.
빌 게이츠의 딸이라는 말에 OK!
빌 게이츠는, 사윗감이
세계은행 부총재라는 말에 OK!
세계은행 총재는, 부종챗감이
빌 게이츠의 사위라는 말에 OK!
정말 대단한 위력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12-27 |
---|---|
실린날 | 2006-12-1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아버지 : "너는 내가 정해주는 여자하고 결혼해야 해." 아들 : "안 돼요. 신부는 제가 고를 거예요." 아버지 : "하지만 상대는 빌 게이츠의 딸이야." 아들 : "그렇다면 좋아요." 아버지는 빌 게이츠를 만나서 말했다. "당신 딸의 남편감이 있습니다." "제 딸은 아직 너무 어린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세계은행 부총재입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이제 아버지는 세계은행 총재를 찾아간다. "부총재로 천거할 청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총재는 이미 남아도는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빌 게이츠의 사위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78 | 2006-06-14 | 확실한 축구 기술 | 4360 |
777 | 2006-06-15 | 할머니의 굴욕 | 4788 |
776 | 2006-06-16 | 정년퇴직 후 | 4678 |
775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5 |
774 | 2006-07-01 | “이제는 알겠지?” | 12612 |
773 | 2006-12-26 | “전혀 걱정할 것 없네!” | 3091 |
» | 2006-12-27 | 정략결혼 | 2982 |
771 | 2006-12-28 | 이별의 멘트 | 4095 |
770 | 2007-01-19 | 섹스에 대한 궁금증 | 3754 |
769 | 2007-01-30 | 철수와 영희의 대화 | 3598 |
768 | 2007-01-31 | 난폭운전 | 3324 |
767 | 2007-02-01 | 직업 다툼 | 3868 |
766 | 2007-02-13 | 옥주현 파워 | 3461 |
765 | 2007-02-14 | 잡념 | 3777 |
764 | 2007-02-21 | 무슨 "키"냐고요 | 4182 |
763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762 | 2007-03-12 | 우리나라 언론의 황당한 헤드라인 | 4314 |
761 | 2007-04-03 | 웨딩드레스가 하얀 이유 | 4705 |
760 | 2007-04-23 | 재수생이 쓴 ‘쉽게 씌어진 시’ | 3872 |
759 | 2007-04-30 | 출마의 이유 | 3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