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자기 신붓감이
빌 게이츠의 딸이라는 말에 OK!
빌 게이츠는, 사윗감이
세계은행 부총재라는 말에 OK!
세계은행 총재는, 부종챗감이
빌 게이츠의 사위라는 말에 OK!
정말 대단한 위력입니다.
빌 게이츠의 딸이라는 말에 OK!
빌 게이츠는, 사윗감이
세계은행 부총재라는 말에 OK!
세계은행 총재는, 부종챗감이
빌 게이츠의 사위라는 말에 OK!
정말 대단한 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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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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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6-12-1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아버지 : "너는 내가 정해주는 여자하고 결혼해야 해." 아들 : "안 돼요. 신부는 제가 고를 거예요." 아버지 : "하지만 상대는 빌 게이츠의 딸이야." 아들 : "그렇다면 좋아요." 아버지는 빌 게이츠를 만나서 말했다. "당신 딸의 남편감이 있습니다." "제 딸은 아직 너무 어린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세계은행 부총재입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이제 아버지는 세계은행 총재를 찾아간다. "부총재로 천거할 청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총재는 이미 남아도는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빌 게이츠의 사위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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