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자기 신붓감이
빌 게이츠의 딸이라는 말에 OK!
빌 게이츠는, 사윗감이
세계은행 부총재라는 말에 OK!
세계은행 총재는, 부종챗감이
빌 게이츠의 사위라는 말에 OK!
정말 대단한 위력입니다.
빌 게이츠의 딸이라는 말에 OK!
빌 게이츠는, 사윗감이
세계은행 부총재라는 말에 OK!
세계은행 총재는, 부종챗감이
빌 게이츠의 사위라는 말에 OK!
정말 대단한 위력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12-27 |
---|---|
실린날 | 2006-12-13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아버지 : "너는 내가 정해주는 여자하고 결혼해야 해." 아들 : "안 돼요. 신부는 제가 고를 거예요." 아버지 : "하지만 상대는 빌 게이츠의 딸이야." 아들 : "그렇다면 좋아요." 아버지는 빌 게이츠를 만나서 말했다. "당신 딸의 남편감이 있습니다." "제 딸은 아직 너무 어린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세계은행 부총재입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이제 아버지는 세계은행 총재를 찾아간다. "부총재로 천거할 청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총재는 이미 남아도는데요!" "하지만 이 청년은 빌 게이츠의 사위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38 | 2004-07-26 | 어쩐지 뭔가 이상할 때 | 3231 |
337 | 2004-07-24 | 도덕성 테스트 | 3081 |
336 | 2004-07-23 | 하나님의 솜씨 | 2872 |
335 | 2004-07-22 | 박찬호, 박세리, 엘리자베스의 공통점 | 2963 |
334 | 2004-07-21 | 월드컵 결승전 | 2641 |
333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332 | 2004-07-19 | 부부싸움 | 2892 |
331 | 2004-07-16 | 백수의 하루 | 3486 |
330 | 2004-07-15 | 성공과 실패의 아이러니 | 2773 |
329 | 2004-07-14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 2727 |
328 | 2004-07-13 | 어금니를 영어로 하면? | 3379 |
327 | 2004-07-12 | 사막의 남자 | 3041 |
326 | 2004-07-10 | 외국인의 평가와 한국인의 답변 | 2775 |
325 | 2004-07-09 | 룸메이트 | 2546 |
324 | 2004-07-08 | 지친 때밀이 아저씨 | 2861 |
323 | 2004-07-07 | 전문의(傳門醫) | 2503 |
322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321 | 2004-07-05 | 버스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 2499 |
320 | 2004-07-03 | 물과 술의 차이점 | 3374 |
319 | 2004-07-02 | 물 절약 표어 | 4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