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꼬리'를 이용한 우스갯소리인데,
원래 영어로 된 이야기입니다.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이렇게 멋지게
받아치는 것을 보면, 이 일본인의
영어 실력과 센스가 상당했나 봅니다.
원래 영어로 된 이야기입니다.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이렇게 멋지게
받아치는 것을 보면, 이 일본인의
영어 실력과 센스가 상당했나 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02-21 |
---|---|
실린날 | 2004-01-15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한 미국인이 일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슨 `-ese`입니까? Chinese, Japanese, Vietnamese 중 어느 나라 사람이냐구요?” “아, 나는 일본 사람입니다.” 잠시 후 일본인이 물었다. “당신은 무슨 `-key`입니까? Monkey(원숭이), donkey(당나귀), Yankee(양키) 중에 어떤 쪽이냐구요?” ~~~~~~~~~~~~~~~~~~~~~ An American asked a Japanese. “What kind of `-ese` are you? I mean, are you a Chinese, Japanese, Vietnamese, etc?” “Oh, I am a Japanese.” A while after the Japanese asked, “What kind of `-key`are you? Are you a monkey, a donkey or a Yankee?”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38 | 2009-08-14 | 비행기 사고 | 3615 |
1137 | 2009-07-13 | 골프광 | 3615 |
1136 | 2005-08-06 | 세계에서 일어난 별난 일들 | 3615 |
1135 | 2010-02-04 | 업보 | 3613 |
1134 | 2009-11-02 | 엄마의 결혼 | 3610 |
1133 | 2009-02-13 | 엄마의 가르침 | 3608 |
1132 | 2006-01-21 | 정신과 주치의 | 3608 |
1131 | 2009-09-16 | 미국 제품의 엽기적인 경고 메시지 | 3606 |
1130 | 2006-02-16 |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 3606 |
1129 | 2005-07-21 | 믿거나 말거나 | 3606 |
1128 | 2009-06-25 | 죽은 변호사 | 3605 |
1127 | 2009-06-04 | 인생의 출발점 | 3605 |
1126 | 2006-02-25 | 뻥사마 어록 | 3603 |
1125 | 2005-09-15 | 부처님 | 3603 |
1124 | 2006-03-29 | 관람객의 엉뚱한 말들 | 3601 |
1123 | 2005-12-19 | 어느 추운 겨울날 | 3600 |
1122 | 2005-11-08 | 멋진 할리씨 | 3599 |
1121 | 2009-03-18 | 쉬운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것들 | 3598 |
1120 | 2006-05-12 | 무적의 그녀 | 3598 |
1119 | 2007-01-30 | 철수와 영희의 대화 | 3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