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아내와 함께 살 때보다
지옥에서 사는 것이 조금 더 낫다면,
아내에게는 왜 나타났을까요?
지옥 생활을 자랑하려고 왔을까요?
지옥에서 사는 것이 조금 더 낫다면,
아내에게는 왜 나타났을까요?
지옥 생활을 자랑하려고 왔을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0-02 |
---|---|
실린날 | 2002-05-20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일찍이 남편을 여읜 여자가 외롭게 밤을 지새우고 있었다. 그 순간 남편의 혼령이 그녀의 뒤에 나타났고, 그녀가 물었다. "여보, 저랑 있을 때보다 행복한가요?" "음, 조금은 나은 것 같소." "당신, 지금 어디에 있는데요?" "여긴 지옥이라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438 | 2004-01-19 | 도대체 왜 그럴까? | 2249 |
437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8 |
436 | 2003-10-29 | 더러운 돈 | 2169 |
435 | 2005-04-25 | 더 높이 올라가면? | 3142 |
434 | 2004-12-20 | 대한민국 남편들에게 고함 | 2712 |
433 | 2010-11-25 | 대학교 학과별 하소연 | 4668 |
432 | 2009-05-12 | 대통령의 퍼즐 | 3336 |
431 | 2009-06-05 | 대통령과 밥솥 | 3786 |
430 | 2009-05-28 | 대처법 | 3400 |
429 | 2009-07-01 | 대졸자 | 4049 |
428 | 2003-08-14 | 대역 | 2137 |
427 | 2009-08-31 | 대망의 발명품 | 3406 |
426 | 2003-09-20 | 대량살상무기 | 2231 |
425 | 2005-08-12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해결법 | 3426 |
424 | 2004-03-29 | 대단한 건망증 집안 | 2869 |
423 | 2005-11-26 | 대단한 간호사 | 3996 |
422 | 2005-07-02 | 당황과 황당의 차이 | 4126 |
421 | 2008-01-16 | 당황 황당 허탈 | 3386 |
420 | 2005-05-02 | 당찬 아이 | 3525 |
419 | 2008-03-10 | 당연한 일 | 3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