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속이 엄청 꼬였나 봅니다.
내세울 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이,
돈 쳐발라서 무얼 꾸며놓고
자랑하는 것처럼 흉한 일도 없습니다.
성경 시편 37:7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라.
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다고
자랑하는 자들과,
악한 계획도 언제나 이룰 수 있다는
자들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말아라."
내세울 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이,
돈 쳐발라서 무얼 꾸며놓고
자랑하는 것처럼 흉한 일도 없습니다.
성경 시편 37:7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라.
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다고
자랑하는 자들과,
악한 계획도 언제나 이룰 수 있다는
자들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