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며느리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없는 걸로 봐서,
부자 노인의 아들들은
모두 미혼이었던 것 같은데,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달려나갔을까요?
아무튼 아버지의 발언이
'작업 개시' 신호였군요.^^
이야기가 없는 걸로 봐서,
부자 노인의 아들들은
모두 미혼이었던 것 같은데,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달려나갔을까요?
아무튼 아버지의 발언이
'작업 개시' 신호였군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1-30 |
---|---|
실린날 | 2006-02-0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어느 일요일, 많은 땅을 가진 늙은 부자 농부가 가족만찬 자리에서 건장한 아들 여섯을 둘러보고는 당부했다. "손자는 하나도 안 보이는구나. 너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손자를 낳아주는 녀석에게 1억을 줄 것이니 그리 알아라. 자아 기도 드리자!" 기도를 끝내고 보니 식탁에는 두 늙은이뿐이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58 | 2004-11-01 | 성실한(?) 남편 | 3474 |
757 | 2008-10-20 | 성숙한 아이 | 2733 |
756 | 2005-04-27 | 성리학(性理學) | 3066 |
755 | 2009-09-14 | 성교육 | 3380 |
754 | 2006-03-22 | 성공할 타입의 소녀 | 3824 |
753 | 2004-07-15 | 성공과 실패의 아이러니 | 2773 |
752 | 2006-05-29 | 성공 비결 | 3869 |
751 | 2004-10-28 |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 2715 |
750 | 2008-07-10 | 설마와 혹시의 차이 | 3299 |
749 | 2005-05-20 | 설득의 테크닉 | 3472 |
748 | 2004-01-21 | 설날 짜증날 때 | 2189 |
747 | 2006-05-09 | 선생님의 무기 | 3852 |
746 | 2004-06-16 |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2908 |
745 | 2005-04-16 | 선생님들이 즐겨 하시는 말씀 | 3660 |
744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4 |
743 | 2008-07-28 | 선발 기준 | 3111 |
742 | 2003-10-16 | 선물을 받았을 때 | 2134 |
741 | 2009-01-22 | 선물 | 3261 |
740 | 2010-06-16 | 선물 | 5058 |
739 | 2010-03-08 | 선녀의 목욕 | 4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