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이런 날도 함 만들어 봤으면...

by 마을지기 posted Dec 08, 2007
Extra Form
보일날 2007-12-10
실린날 2007-11-12
출처 다음 아고라
원문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엿 데이'도 좋을거 같네요.

날짜는 2월 18일(이런 십팔)! ㅎㅎ

이날 만큼은 엿을 받아도 웃어주기. ㅋㅋ

가장 많이 받는 곳은 어딜까?

국회?

관공서?

사장실?

부장?

차장?

생각만 해도 좀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자장면 데이...
장사꾼들이 만든 수 많은 날들.
여기에다가 '엿 데이'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누구에게 엿을 받아도
화 내지 않고 받아주는 날! ㅎㅎㅎ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238 2004-08-14 휴가 2956
1237 2005-02-14 버스기사 아자씨들의 싸움 2956
1236 2005-07-06 국회의원 후보자의 공약(空約) 2956
1235 2009-12-14 비장한 결심 2958
1234 2005-05-18 신호의 색 2962
1233 2009-11-24 홀인원 2962
1232 2004-02-02 비를 주제로 한 노래 2963
1231 2004-07-22 박찬호, 박세리, 엘리자베스의 공통점 2963
1230 2004-04-10 부활 2964
1229 2007-12-17 변호사와 미녀의 대화 2970
1228 2008-05-01 정치란? 2970
1227 2008-12-10 정상인과 비정상인 2971
1226 2008-04-28 공공의 적 2972
1225 2007-12-13 제가 대신할까요? 2977
1224 2007-12-24 연령별 대선과 크리스마스 2977
1223 2008-03-26 어떤 프로포즈 2977
1222 2008-06-10 동물 뉴스 2977
» 2007-12-10 이런 날도 함 만들어 봤으면... 2978
1220 2005-03-28 나그네와 주인 여자 2980
1219 2009-12-21 탁월한 선택 29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