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이런 날도 함 만들어 봤으면...

by 마을지기 posted Dec 08, 2007
Extra Form
보일날 2007-12-10
실린날 2007-11-12
출처 다음 아고라
원문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엿 데이'도 좋을거 같네요.

날짜는 2월 18일(이런 십팔)! ㅎㅎ

이날 만큼은 엿을 받아도 웃어주기. ㅋㅋ

가장 많이 받는 곳은 어딜까?

국회?

관공서?

사장실?

부장?

차장?

생각만 해도 좀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자장면 데이...
장사꾼들이 만든 수 많은 날들.
여기에다가 '엿 데이'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누구에게 엿을 받아도
화 내지 않고 받아주는 날! ㅎㅎㅎ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738 2005-11-28 화가의 대답 3306
737 2005-11-26 대단한 간호사 3996
736 2005-11-25 딸은 음악가 3343
735 2005-11-24 전산실의 하루 3300
734 2005-11-23 10만원짜리 집 3863
733 2005-11-22 청문회 3268
732 2005-11-21 게으른 죄 3548
731 2005-11-19 누나의 한마디 4210
730 2005-11-18 교회학교 가는 길 3254
729 2005-11-17 투자 상담 3000
728 2005-11-16 농부와 돼지 3976
727 2005-11-15 서울대 수의학과 3823
726 2005-11-14 우리도 장풍을 날릴수 있다 3386
725 2005-11-12 높으신 분을 만난 친구 3885
724 2005-11-11 문자 메시지 4008
723 2005-11-10 부메랑 3482
722 2005-11-09 금요일에 결혼을 하면 4099
721 2005-11-08 멋진 할리씨 3599
720 2005-11-07 신체기관들의 회의 3905
719 2005-11-05 지하철 잡상인 41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