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단락 이야기는,
술을 마실수록 말이 거칠어지다가
결국에는 싸움으로 비화한다는 것,
둘째 단락 이야기는,
업무상 술자리에서 통상
일어나는 풍경을 그린 것 같습니다.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될 둣.^^
술을 마실수록 말이 거칠어지다가
결국에는 싸움으로 비화한다는 것,
둘째 단락 이야기는,
업무상 술자리에서 통상
일어나는 풍경을 그린 것 같습니다.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될 둣.^^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2-12 |
---|---|
실린날 | 2007-02-03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 한 잔은 이 선생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여보게 넉 잔은 어이 다섯 잔은 야! 여섯 잔은 이새끼 일곱 잔은 병원 ▲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계장은 눈치보기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 병 헤아리기 정신이 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4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5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5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1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9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3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05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8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71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3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5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67 |
1666 | 2003-08-12 | 걱정 | 2111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81 |
1664 | 2003-08-14 | 대역 | 2139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5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5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3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