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단락 이야기는,
술을 마실수록 말이 거칠어지다가
결국에는 싸움으로 비화한다는 것,
둘째 단락 이야기는,
업무상 술자리에서 통상
일어나는 풍경을 그린 것 같습니다.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될 둣.^^
술을 마실수록 말이 거칠어지다가
결국에는 싸움으로 비화한다는 것,
둘째 단락 이야기는,
업무상 술자리에서 통상
일어나는 풍경을 그린 것 같습니다.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될 둣.^^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2-12 |
---|---|
실린날 | 2007-02-03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 한 잔은 이 선생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여보게 넉 잔은 어이 다섯 잔은 야! 여섯 잔은 이새끼 일곱 잔은 병원 ▲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계장은 눈치보기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 병 헤아리기 정신이 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198 | 2010-04-23 | 딸의 질문 | 4639 |
1197 | 2008-06-25 | 딸의 편지 | 3339 |
1196 | 2009-06-29 | 땅땅땅땅 | 3814 |
1195 | 2008-01-02 | 때려주고 싶은 거짓말 | 3321 |
1194 | 2009-06-10 | 떡에 관한 복음 | 3423 |
1193 | 2005-05-28 | 똑 같은 보석 | 3542 |
1192 | 2009-12-08 | 똑똑한 남자, 멍청한 여자 | 3720 |
1191 | 2004-08-18 | 똑똑해지는 약 | 3009 |
1190 | 2004-10-22 | 뛰는 학생 위에 나는 교수 | 2777 |
1189 | 2009-10-27 | 뛰는 학생, 나는 교수 | 3321 |
1188 | 2004-09-11 | 뜻의 차이 | 3812 |
1187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1 |
1186 | 2009-10-28 | 로마 병사와 수녀 | 3327 |
1185 | 2004-08-16 | 로마를 터키의 수도로! | 2711 |
1184 | 2004-07-09 | 룸메이트 | 2546 |
1183 | 2006-02-04 | 마누라 제삿날에 | 4053 |
1182 | 2004-06-29 | 마늘 일곱 쪽 | 2736 |
1181 | 2009-07-23 | 마음은 사랑따라 | 3429 |
1180 | 2005-09-06 | 마피아의 유산 | 3495 |
1179 | 2004-09-03 | 막내의 엽기적인 한마디 | 3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