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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12-14 |
|---|---|
| 실린날 | 2007-06-14 |
| 출처 | 한국경제 |
| 원문 | 부부가 거실에 앉아 있다. 남편이 아내를 보고 말했다. "내 말 잘 들어둬요…. 나는 어떤 기계에 의존해서 식물상태로 살아가는 건 딱 질색이오. 그런 상태가 되면 곧바로 플러그를 빼줘요!" 아내는 일어나더니 TV의 플러그를 빼버렸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738 | 2007-12-05 | 동문서답 | 3315 |
| 737 | 2007-12-06 | 연상퀴즈 | 3402 |
| 736 | 2007-12-07 | 소원성취 | 3521 |
| 735 | 2007-12-10 | 이런 날도 함 만들어 봤으면... | 2978 |
| 734 | 2007-12-11 | 돈 가지고 고생하는 자들아 | 2848 |
| 733 | 2007-12-12 | 술에 취하면 | 3021 |
| 732 | 2007-12-13 | 제가 대신할까요? | 2977 |
| » | 2007-12-14 | TV에 매달린 인생 | 3023 |
| 730 | 2007-12-17 | 변호사와 미녀의 대화 | 2970 |
| 729 | 2007-12-18 | 2007년 대선후보 삼행시 | 3058 |
| 728 | 2007-12-20 | 훌륭한 임금님 | 2988 |
| 727 | 2007-12-21 | 엄마 바꿔주세요! | 3042 |
| 726 | 2007-12-24 | 연령별 대선과 크리스마스 | 2977 |
| 725 | 2007-12-26 | 심오한 법어 | 2925 |
| 724 | 2007-12-27 | 기도 시험 | 2794 |
| 723 | 2007-12-28 | 이런 건배사 어때요? | 3351 |
| 722 | 2007-12-31 | 안하무인 변호사 | 3184 |
| 721 | 2008-01-02 | 때려주고 싶은 거짓말 | 3321 |
| 720 | 2008-01-03 | 장광설 | 3374 |
| 719 | 2008-01-04 |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 3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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