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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12-18 |
|---|---|
| 실린날 | 2007-11-03 |
| 출처 | 이야기나라 |
| 원문 | 정 - 정도령이 당신인줄 착각하고 사나본데 동 - 동쪽나라 대한민국 호락호락 하잖다오 영 - 영광의길 원했다면 진작부터 잘좀하지 이 - 이런양반 대통되면 그런망신 어디있나 명 - 명명백백 범죄까지 오리발로 일관하니 박 - 박절하다 하겠지만 이번대선 어림없소 권 - 권력향해 도전십년 아직희망 안보이니 영 - 영웅호걸 본받아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길 - 길이길이 남으려면 민노당을 키우시오 이 - 이천이년 깽판치고 민주당을 버리더니 인 - 인제다시 민주당의 대통후보 되었건만 제 - 제갈공명 모셔와도 대통되긴 다글렀소 문 - 문국현이 지난세월 기업경영 잘했다고 국 - 국가경영 잘할거라 그누구가 보장햐랴 현 - 현명하게 이제라도 단일화나 힘쓰시오 이 - 이보시오 이양반아 지금당신 나설땐가 회 - 회개하고 반성해도 국민용서 할동말동 창 - 창일하는 대권욕심 하루빨리 버리시오 글 - 글쓴다고 애쓴사람 이들보다 못할쏘냐 쓴 - 쓴세월이 싫다거든 다른길을 찾아보고 이 - 이것저것 안된다면 나를대통 뽑아주소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538 | 2003-10-10 | 목사, 의사, 변호사 | 2438 |
| 537 | 2004-01-17 | 목사 할아버지 | 2221 |
| 536 | 2003-08-30 | 목사 모집 | 2365 |
| 535 | 2009-06-09 | 모자의 특별 용도 | 3682 |
| 534 | 2008-09-18 | 모자를 잃어버린 사나이 | 3304 |
| 533 | 2008-09-10 | 모자란 놈과 미친 놈 | 3452 |
| 532 | 2004-11-03 | 모델과 화가 | 3180 |
| 531 | 2009-10-16 | 모델 그리기 | 3574 |
| 530 | 2005-01-06 | 모니터를 닦았다 | 2983 |
| 529 | 2005-12-22 | 몇 사람이 필요할까? | 3701 |
| 528 | 2006-03-08 | 몇 개의 사과가 남았을까요? | 4195 |
| 527 | 2004-12-13 | 명품 구두 | 3074 |
| 526 | 2004-09-25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 4153 |
| 525 | 2008-05-19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 3174 |
| 524 | 2009-12-10 | 면접에서 합격한 사람의 대답 | 3027 |
| 523 | 2011-03-07 | 면접생의 황당한 답변 | 5214 |
| 522 | 2011-02-01 |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거짓말 | 5505 |
| 521 | 2010-09-24 | 며느리 시 | 5730 |
| 520 | 2005-11-08 | 멋진 할리씨 | 3599 |
| 519 | 2005-09-29 | 먹는 김에 세 끼를 | 3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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