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밀한 분석이네요.^^
특히 백수에게 대선은 평일,
크리스마스는 캐빈 만나는 날.
이번 크리스마스 때도 TV에서
열세 살 캐빈을 만날 수 있을까요?
특히 백수에게 대선은 평일,
크리스마스는 캐빈 만나는 날.
이번 크리스마스 때도 TV에서
열세 살 캐빈을 만날 수 있을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2-24 |
---|---|
실린날 | 2007-12-05 |
출처 | 다음 아고라 |
원문 | ▶10대: 대선. 학교 안가는 날. / 크리스마스. 실망하는 날. ▶20대: 대선. 선거하는 날. / 크리스마스, 눈 맞는 날. ▶30대: 대선, 놀러가는 날. / 크리스마스, 눈썰매 타러가는 날. ▶40대: 대선, 늦잠자는 날. / 크리스마스. 늦잠자는 날 ▶50대: 대선, 선거하는 날. / 크리스마스, 빨간날. ▶60대: 대선, 선거하는 날. / 크리스마스, 가족들 등떠밀려 교회 방문하는 날. 기타 ▶백수: 대선, 평일. / 크리스마스, 교회가는 날. 캐빈 만나는 날. ▶취업 준비생: 대선 공부하는 날. / 크리스마스. 도서관 가는 날. ▶도우미: 대선, 쪽지 피는 날. /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 옮기는 날. ▶가출 청소년: 대선, 오토바이 타는 날. / 크리스마스, 오토바이 타는 날. ▶모범 제소자: 대선, 열심히 사는 날. / 크리스마스, 특사로 두부 먹는 날. ▶국군장병들: 대선, 투표후 축구하는 날. / 크리스마스, 교회갔다온후 축구하는 날 ▶된장녀: 대선, 싸이하는 날. / 크리스마스, 아웃백가는 날. ▶미수다 출연 여성들: 대선, / 어쩌라는 날. 크리스마스, 향수병나는 날. ▶이교도: 대선, 불신지옥외치는 날. / 크리스마스, 십자가 메고 거리행렬하는 날. ▶사채업자: 대선, 친절하게 돈빌려주는 날. / 크리스마스, 친절하게(?) 돈 걷어가는 날. ▶텔미춤중독자: 대선, 신나게 나이트 고고하는 날. / 크리스마스, 앓아눕는 날. ▶보도국 종사자 및 기자들: 대선, 바쁜날. / 크리스마스, 덜 바쁜날. ▶태를 선수촌 선수들: 대선 땀 흘리는 날. / 크리스마스, 땀 흘리는 날. ▶프로게이머: 대선, 마우스 굴리는 날. / 크리스마스, 마우스 클릭하는 날. ▶대선 후보들: 잠 못자는 날. / 크리스마스, 잠 잘자는 날. ▶네이버악플러: 대선, 정치인 욕하는 날. / 크리스마스, 한국여자 욕하는 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78 | 2009-08-21 | 두 달의 유급 휴가 | 3562 |
1077 | 2008-09-05 | 남녀혼탕 | 3562 |
1076 | 2006-01-23 | 연인들, 이렇게 바뀐다 | 3561 |
1075 | 2006-05-23 | 삶과 죽음의 동일성 | 3560 |
1074 | 2005-08-23 | 아내는 무서워 | 3559 |
1073 | 2008-01-25 | 기막힌 이름들 | 3558 |
1072 | 2006-02-21 | 초능력자 | 3557 |
1071 | 2005-08-10 | 동물뉴스 | 3557 |
1070 | 2008-02-01 | 과학 이야기 | 3555 |
1069 | 2009-07-14 | 왕초 고객 | 3552 |
1068 | 2008-08-01 | 아빠가 돈이 많으면 | 3552 |
1067 | 2008-03-24 | 정액을 왜 샀니? | 3552 |
1066 | 2010-01-26 | 밀주 제조 피의자 | 3551 |
1065 | 2009-02-16 | 재치있는 대답 | 3550 |
1064 | 2009-04-28 | 송아지와 수표 | 3549 |
1063 | 2005-11-21 | 게으른 죄 | 3548 |
1062 | 2006-04-28 | 난 이럴 때 왕따임을 느꼈다 | 3547 |
1061 | 2006-05-10 | 공포 속의 기도 | 3546 |
1060 | 2009-02-25 | 복권당첨 | 3544 |
1059 | 2006-02-24 | 지하철의 엽기대결 | 3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