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서 11장 23절에 나오는 말씀.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2-27 |
---|---|
실린날 | 2006-11-24 |
출처 | 경북노회 |
원문 | 어떤 목사님이 기도원에 가셔서 열심히 기도하셔서 성령이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충만한가를 시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적은 믿음만이라도 있다면, 이 산에게 명하여 저 바다에 빠지라고 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고 삼각산을 향해서 명령했습니다. "삼각산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들려서 서해 바다에 빠지거라!"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아무런 반응이 안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다시 기도원에 들어가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여쭈어봤습니다. "어찌하여 말씀대로 안 이루어집니까?" 이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삼각산을 서해바다에 빠춰서 뭣할려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38 | 2004-07-26 | 어쩐지 뭔가 이상할 때 | 3231 |
337 | 2004-07-24 | 도덕성 테스트 | 3081 |
336 | 2004-07-23 | 하나님의 솜씨 | 2872 |
335 | 2004-07-22 | 박찬호, 박세리, 엘리자베스의 공통점 | 2963 |
334 | 2004-07-21 | 월드컵 결승전 | 2641 |
333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332 | 2004-07-19 | 부부싸움 | 2892 |
331 | 2004-07-16 | 백수의 하루 | 3486 |
330 | 2004-07-15 | 성공과 실패의 아이러니 | 2773 |
329 | 2004-07-14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 2727 |
328 | 2004-07-13 | 어금니를 영어로 하면? | 3379 |
327 | 2004-07-12 | 사막의 남자 | 3041 |
326 | 2004-07-10 | 외국인의 평가와 한국인의 답변 | 2775 |
325 | 2004-07-09 | 룸메이트 | 2546 |
324 | 2004-07-08 | 지친 때밀이 아저씨 | 2861 |
323 | 2004-07-07 | 전문의(傳門醫) | 2503 |
322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321 | 2004-07-05 | 버스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 2499 |
320 | 2004-07-03 | 물과 술의 차이점 | 3374 |
319 | 2004-07-02 | 물 절약 표어 | 4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