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때려주고 싶은 거짓말

by 마을지기 posted Dec 31, 2007
Extra Form
보일날 2008-01-02
실린날 2004-03-30
출처 이야기나라
원문 ▶15위

간호사: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어머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

▶13위

학원광고: 전원 취업 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기 승무원: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조회 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광고: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

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에구, 괜찮은데.

▶1위

모 정치인: 대한민국 선진화의 시작을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하자!
'아무도 안 믿는 거짓말' 시리즈는
오래 전부터 여러 버전이 있었지요.
전에는 3대 거짓말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1. 노처녀 시집 안 간다는 말.
2. 장사 밑지고 판다는 말.
3. 늙은이 죽어야 한다는 말.

끝없이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12-05-03 선생님과 아이 23662
1677 2011-05-24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14852
1676 2006-07-01 “이제는 알겠지?” 12611
1675 2005-09-22 그대가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 11196
1674 2005-09-23 수학 문제집 ‘정석’ 10806
1673 2005-09-24 교내 백일장 히트작 7983
1672 2005-09-21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7148
1671 2011-04-26 카드 게임 6721
1670 2011-05-04 속마음 6648
1669 2011-04-22 인디언 노인의 충고 6622
1668 2011-04-20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6467
1667 2011-04-01 프로그래머 남편 6454
1666 2011-05-20 ‘ㅃㅅㅁ’의 비밀 6319
1665 2011-05-17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6281
1664 2011-04-11 붕어빵엔… 6247
1663 2006-06-17 하나님의 아이디어 6175
1662 2011-04-19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6141
1661 2010-07-22 일목요연(一目瞭然) 6129
1660 2011-04-21 싸움에 진 이유 6096
1659 2011-04-15 골퍼와 노루 60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