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아이들이 '소매치기'나
'도둑'이라고 대답할 걸로 기대했겠지요.
그런데 지니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지갑을 잡아채는 것을
본 기억이 있었나 봅니다.^^
'도둑'이라고 대답할 걸로 기대했겠지요.
그런데 지니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지갑을 잡아채는 것을
본 기억이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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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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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6-03-14 |
출처 | 한국경제 |
원문 |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옳고 그른 것의 차이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자아 여러분,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내가 어떤 사람의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그 사람의 돈이 죄다 들어있는 지갑을 잡아챈다면 나는 뭘까요?" 어린 자니가 자신만만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대뜸 대답했다. "그 사람의 아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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