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아이들이 '소매치기'나
'도둑'이라고 대답할 걸로 기대했겠지요.
그런데 지니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지갑을 잡아채는 것을
본 기억이 있었나 봅니다.^^
'도둑'이라고 대답할 걸로 기대했겠지요.
그런데 지니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지갑을 잡아채는 것을
본 기억이 있었나 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8-01-07 |
---|---|
실린날 | 2006-03-14 |
출처 | 한국경제 |
원문 |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옳고 그른 것의 차이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자아 여러분,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내가 어떤 사람의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그 사람의 돈이 죄다 들어있는 지갑을 잡아챈다면 나는 뭘까요?" 어린 자니가 자신만만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대뜸 대답했다. "그 사람의 아내요!"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18 | 2005-11-04 | 알몸으로 | 4100 |
717 | 2005-11-03 | 우리말 바른말 ─ "나들이" | 3726 |
716 | 2005-11-02 | ‘라 쿠카라차’ (La Cucaracha) | 4100 |
715 | 2005-11-01 | 아이스크림 다이어트법 | 3996 |
714 | 2005-10-31 | 십일 계명 | 3292 |
713 | 2005-10-29 |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들 | 4052 |
712 | 2005-10-28 | 유아 교육 | 3118 |
711 | 2005-10-27 | 정치인과 아이들 | 3176 |
710 | 2005-10-26 | 퀴즈 실력 평가하기 | 3485 |
709 | 2005-10-25 | 부시 어머니의 기도 | 3527 |
708 | 2005-10-24 | 연상퀴즈 | 3807 |
707 | 2005-10-22 | 할머니의 항변 | 4152 |
706 | 2005-10-21 | 외국인이 무서워하는 간판 | 4214 |
705 | 2005-10-20 | 이상한 연설가 | 3223 |
704 | 2005-10-19 | 참새의 대답 | 4424 |
703 | 2005-10-18 | 수수께끼 하나 | 4254 |
702 | 2005-10-17 | 어떤 아빠 | 3669 |
701 | 2005-10-15 | 사자성어 | 3998 |
700 | 2005-10-14 | 인터넷 상담 | 3344 |
699 | 2005-10-13 | 영국으로 시집 간 아시아 여자 | 3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