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몸이 불편하다며 병원에 왔지만,
별 증상이 없을 때, 쓸 수 있는 처방.
아무 약이나 주고 먹으라고 한다든지,
(해도 없고 득도 별로 없는 약)
아무 거나 열심히 해보라고 한다든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운동 등)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처방이지만,
환자가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 의사 선생님은 프로 감각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데는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믿음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별 증상이 없을 때, 쓸 수 있는 처방.
아무 약이나 주고 먹으라고 한다든지,
(해도 없고 득도 별로 없는 약)
아무 거나 열심히 해보라고 한다든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운동 등)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처방이지만,
환자가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 의사 선생님은 프로 감각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데는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믿음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