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와 있는 욥이라는 사람.
이유도 모르고 무지하게 고생을
많이 했던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
그의 재산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자식 잃고, 재산 잃고, 건강 잃고...
다 잃었지만 아내만은 안 잃었는데,
거기에 그런 깊은 뜻이?^^
이유도 모르고 무지하게 고생을
많이 했던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
그의 재산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자식 잃고, 재산 잃고, 건강 잃고...
다 잃었지만 아내만은 안 잃었는데,
거기에 그런 깊은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