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직원이 물품 주인 집을 찾아서
벨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렸는데도,
얼른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무래도 짜증이 좀 나겠지요.
그래도 우유주머니에 물건을 넣은 뒤
수신자 이름을 '우유주머니'라 해놓고
'배달 끝!'을 선언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문제가 아닌지...^^
벨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렸는데도,
얼른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무래도 짜증이 좀 나겠지요.
그래도 우유주머니에 물건을 넣은 뒤
수신자 이름을 '우유주머니'라 해놓고
'배달 끝!'을 선언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문제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