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먹다가 남은 음식들을 모아
다시 차려내온 밥상에 대해서
남편이 아내에게 전부터 할 이야기가
참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냉장고는 아내의 일기장이고,
밥상은 아내의 얼굴이니,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자는 결코 편치 못하리라!'
남편은 이 계명을 몰랐던 게지요.^^
다시 차려내온 밥상에 대해서
남편이 아내에게 전부터 할 이야기가
참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냉장고는 아내의 일기장이고,
밥상은 아내의 얼굴이니,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자는 결코 편치 못하리라!'
남편은 이 계명을 몰랐던 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