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8-04-24 |
|---|---|
| 실린날 | 2005-09-06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점심시간에 저는 친구하나와 후배하나를 데리고 Leibe라는 밥집에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대화에 지친 우리는 한가지 재미있는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사오정 시리즈를 실제로 재연하기로 한것입니다.^^; 뭔지 아시죠? 감 잡으셨나요?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식사를 다 마친 우리들은 알바하는 누나를 불렀습니다. 왜냐구요? 후식을 시키려구요.^^; 알바누나: 후식 뭘로 하시겠어요? 후배: 전 콜라로 주세요. 친구: 그럼 저도 사이다요.^^; 나: 음... 그럼 나도 같은걸로 하지. 누나 여기 녹차 세 잔이요.--; 쿠쿠 여러분이 만약 알바누나라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역시나 세상은 만만치 않더군요.-_-;;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 라는 말은 정말 명언인듯 합니다. 음, 뜸 들이지 않겠습니다.^^ 그 알바누나의 대답은 바로! 알바누나: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커피 세 잔 가져다 드릴께요.--;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658 | 2010-02-04 | 업보 | 3614 |
| 657 | 2005-06-08 | 엉큼한 여자 | 3925 |
| 656 | 2005-12-07 | 여/남 계약서 | 3925 |
| 655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6 |
| 654 | 2008-10-30 | 여대생이 납치된 이유 | 3025 |
| 653 | 2004-12-24 | 여러 나라의 "즐거운 성탄" | 3051 |
| 652 | 2009-12-28 | 여비서들의 실수담 | 3034 |
| 651 | 2005-06-14 | 여섯 달 동안의 변화 | 3164 |
| 650 | 2003-11-18 | 여섯 명 엄마 | 2118 |
| 649 | 2004-08-06 | 여섯 배로 커지는 신체 부위 | 2880 |
| 648 | 2008-05-15 | 여성 명사 | 3374 |
| 647 | 2003-10-14 | 여야 정쟁의 10가지 이유 | 1975 |
| 646 | 2009-11-03 | 여왕과 민중 | 3698 |
| 645 | 2003-10-17 | 여유있는 사람과 급한 사람 | 2271 |
| 644 | 2004-04-22 | 여자 나이 | 3183 |
| 643 | 2003-11-09 | 여자 문제가 더 힘들어 | 2215 |
| 642 | 2010-05-03 | 여자 친구 | 4491 |
| 641 | 2005-06-16 | 여자가 4명이면 무엇일까요? | 4067 |
| 640 | 2006-05-22 | 여자가 남자를 차는 10가지 이유 | 3592 |
| 639 | 2005-02-12 | 여자가 남자를 차는 진짜 이유 | 3479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