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8-05-08 |
|---|---|
| 실린날 | 2007-08-14 |
| 출처 | 서울신문 |
| 원문 | 화가 난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하고 있었다. "숙제 안 해온 사람 자진신고해." 그러자 똘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앞으로 나왔다. "이 녀석, 왜 숙제를 안 했어?" "어제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못 했어요." 그제야 알았다는 듯이 선생님이 말했다. "아, 엄마 간호해 드리느라고 못 했구나." "아니오. 엄마가 편찮으시기 전에는 늘 엄마가 해주셨거든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878 | 2004-11-30 | 수녀님들의 비밀 | 2666 |
| 877 | 2008-02-18 | 수녀님들의 비밀 | 3024 |
| 876 | 2009-01-21 | 수다쟁이 | 3202 |
| 875 | 2008-12-09 | 수면제 | 3306 |
| 874 | 2004-11-24 | 수수께끼 | 3111 |
| 873 | 2010-12-27 | 수수께끼 두 개 | 4365 |
| 872 | 2009-03-12 | 수수께끼 모음 | 4601 |
| 871 | 2005-10-18 | 수수께끼 하나 | 4254 |
| 870 | 2004-12-01 | 수진아 미안해 | 3390 |
| 869 | 2009-03-24 | 수캐가 오줌 누다 도망간 이유 | 3776 |
| 868 | 2005-09-23 | 수학 문제집 ‘정석’ | 10806 |
| 867 | 2009-11-12 | 수학 시험 때 비참했던 기억 | 3109 |
| 866 | 2006-03-23 | 수학으로 알아본 생활 | 3787 |
| 865 | 2008-11-05 | 수학자의 계산 | 3221 |
| 864 | 2008-12-22 | 수호천사의 실수 | 2869 |
| » | 2008-05-08 | 숙제 | 3156 |
| 862 | 2003-09-28 | 순수한 집 | 2462 |
| 861 | 2004-01-27 | 순진한 우리 엄마 | 2417 |
| 860 | 2004-03-25 | 순진한 직장인이 부자가 못 된 이유 | 2762 |
| 859 | 2005-04-22 | 술 취한 상황, 술 깬 상황 | 3283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