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키퍼 시리즈와 비슷한 점이 있네요.^^
여: "난 임자 있는 몸이야. 따라다니지 마!"
남: "골 키퍼 있다고 골이 안 들어가?"
여: "들어갈 순 있겠지. 그렇지만 한 골 먹었다고 경기에 지는 건 아니지."
여: "난 임자 있는 몸이야. 따라다니지 마!"
남: "골 키퍼 있다고 골이 안 들어가?"
여: "들어갈 순 있겠지. 그렇지만 한 골 먹었다고 경기에 지는 건 아니지."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8-05-22 |
---|---|
실린날 | 2008-02-18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만난 지 6개월쯤 된 남녀가 있었다.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여자가 대꾸했다. "그럼 자기는 한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건 몰라?"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38 | 2008-11-26 | 여자는 왜 생겨났나 | 2856 |
637 | 2004-01-20 | 여자도 방귀를 뀌고 싶다 | 2509 |
636 | 2008-09-16 | 여자들에게 부탁한다! | 3063 |
635 | 2004-12-22 | 여자들의 속마음 | 3150 |
634 | 2009-11-20 | 여자들의 속마음 | 3173 |
633 | 2005-05-09 |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 3681 |
632 | 2008-11-17 | 여자란? | 2792 |
631 | 2003-08-25 | 여자를 본 아버지와 아들 | 2274 |
630 | 2004-12-09 | 여자에게 비수 같은 말 | 3446 |
629 | 2004-10-30 | 여자와 나 | 3080 |
628 | 2005-07-22 | 여자와 돈 | 3720 |
627 | 2004-05-19 | 여자의 나이 | 3081 |
626 | 2009-04-22 | 여자의 득도 | 3596 |
625 | 2008-06-12 | 여자의 몸과 관련한 영어 문제 | 3228 |
624 | 2004-04-26 | 여전히 아파요! | 2661 |
623 | 2008-06-11 | 여학교 선생님 | 3077 |
622 | 2009-11-30 | 여행가방 | 3050 |
621 | 2003-11-25 | 역사상 가장 바보 같은 발언 15가지 | 2312 |
620 | 2011-02-22 | 역사시험 | 4978 |
619 | 2005-04-07 | 역사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 | 2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