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키퍼 시리즈와 비슷한 점이 있네요.^^
여: "난 임자 있는 몸이야. 따라다니지 마!"
남: "골 키퍼 있다고 골이 안 들어가?"
여: "들어갈 순 있겠지. 그렇지만 한 골 먹었다고 경기에 지는 건 아니지."
여: "난 임자 있는 몸이야. 따라다니지 마!"
남: "골 키퍼 있다고 골이 안 들어가?"
여: "들어갈 순 있겠지. 그렇지만 한 골 먹었다고 경기에 지는 건 아니지."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8-05-22 |
---|---|
실린날 | 2008-02-18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만난 지 6개월쯤 된 남녀가 있었다.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여자가 대꾸했다. "그럼 자기는 한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건 몰라?"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9-05-29 | "가게는 누가 봐?" | 3515 |
1677 | 2010-07-2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 5285 |
1676 | 2010-09-02 | "그냥 내려갈 수 없지" | 4973 |
1675 | 2009-10-12 |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 3416 |
1674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1673 | 2006-02-01 | "너도 겪어 봐라" | 3786 |
1672 | 2009-04-07 | "늘 그런 건 아니지!" | 3475 |
1671 | 2004-12-06 | "멋진 남자 가나다라" | 2930 |
1670 | 2009-10-23 |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 3255 |
1669 | 2009-07-03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 3937 |
1668 | 2010-03-03 | "아이 럽 유" | 4616 |
1667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2 |
1666 | 2010-02-08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4041 |
1665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1664 | 2009-10-07 | "오빠, 배고파요!" | 3971 |
1663 | 2009-11-10 | "옹달샘" 비판 | 3434 |
1662 | 2010-10-05 | "왜 찾으십니까?" | 4936 |
1661 | 2010-11-12 | "움 그왈라!" | 4448 |
1660 | 2003-09-04 | "웃기는 사람이 더 나빠" | 2466 |
1659 | 2010-11-23 | "제가 잘못 탔군요!" | 4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