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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5-30 |
|---|---|
| 실린날 | 2008-02-05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암에 걸려 투병 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어요!" "그… 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근데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058 | 2004-02-17 | 병가신청 | 2307 |
| 1057 | 2008-04-10 | 병가신청 | 3122 |
| 1056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9 |
| 1055 | 2008-09-03 | 보아서는 안 될 것 | 3420 |
| 1054 | 2009-02-25 | 복권당첨 |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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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1 | 2009-07-24 | 복수혈전 | 3690 |
| 1050 | 2009-09-25 | 복종 | 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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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6 | 2005-01-29 | 부모님의 직업 | 3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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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1 | 2009-03-17 | 부부싸움 | 3579 |
| 1040 | 2004-06-24 | 부시 괴담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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