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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5-30 |
|---|---|
| 실린날 | 2008-02-05 |
| 출처 | 들은이야기 |
| 원문 | 암에 걸려 투병 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어요!" "그… 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근데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638 | 2008-05-13 | 남 vs 여 | 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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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 | 2008-05-15 | 여성 명사 | 3374 |
| 635 | 2008-05-16 | 어떤 진찰 | 3124 |
| 634 | 2008-05-19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 3174 |
| 633 | 2008-05-20 | 머리보다 엉덩이가… |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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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1 | 2008-05-22 | 따버린 수박 | 3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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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5-30 | 아내의 속마음 | 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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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 2008-06-09 | 장가간 아들 유머 시리즈 | 3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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