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르르릉 부르르르릉' 하며
방귀를 뀐 사람도 신기하지만,
그것을 핸드폰 진동 소리로 듣고
항의하는 사람도 어지간합니다.^^
그런데 대각선 위치에 앉았던 사람이
그걸 정말 핸드폰 진동 소리로 알았는지,
아니면 당사자가 민망해 할까봐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방귀를 뀐 사람도 신기하지만,
그것을 핸드폰 진동 소리로 듣고
항의하는 사람도 어지간합니다.^^
그런데 대각선 위치에 앉았던 사람이
그걸 정말 핸드폰 진동 소리로 알았는지,
아니면 당사자가 민망해 할까봐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