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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07-14 |
|---|---|
| 실린날 | 2002-09-30 |
| 출처 | 이야기나라 |
| 원문 | 강릉으로 피서를 갔다가 국도를 타고 서울로 오는 길이었다. 양평을 지나서 양수리 쪽으로 가고 있는데, 옆에 운전하고 있던 친구가 교통표지판을 보더니 뒤집어지면서 웃기 시작했다. 교통표지판에는 실제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상수원 보호구역. 차량추락시 수질오염이 우려되오니 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098 | 2008-09-30 | 예루살렘과 로마 | 3276 |
| 1097 | 2003-10-12 | 옆집 토끼 | 2234 |
| 1096 | 2010-04-14 | 옆집 여자가 아내보다 좋은 이유 | 5112 |
| 1095 | 2004-08-21 | 옆집 부인이 아내보다 좋은 이유 | 3314 |
| 1094 | 2010-10-27 | 영희의 굴욕 | 4325 |
| 1093 | 2009-11-27 | 영희를 도와주고 싶은 아이 | 3065 |
| 1092 | 2004-12-15 | 영혼의 안식 | 2809 |
| 1091 | 2010-02-16 | 영특한 아이 | 3620 |
| 1090 | 2004-11-23 | 영원한 빈대 - 팽클 | 2560 |
| 1089 | 2005-05-21 | 영업시간 | 3803 |
| 1088 | 2005-05-06 | 영어 시험지 | 3713 |
| 1087 | 2009-06-30 | 영어 시험지 | 4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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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 | 2010-10-08 | 영민한 시골 청년 | 5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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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2 | 2003-11-03 | 엽기적인 안내원 누나 | 2621 |
| 1081 | 2005-03-22 | 엽기적인 아빠의 말 | 3054 |
| 1080 | 2004-11-16 | 엽기적인 수능 표어 | 3200 |
| 1079 | 2003-09-12 | 엽기적인 골라 아저씨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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