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을 지나 양수리 쪽에
실제로 이런 표지판이 있었는지,
지금도 있는지 확인은 못 했습니다만,
있었을 법한 표지판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것보다
상수원 보호가 중요하니 조심해라!'
운전자는 이런 뜻으로 받아들일 터이니,
더 조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표지판이 있었는지,
지금도 있는지 확인은 못 했습니다만,
있었을 법한 표지판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것보다
상수원 보호가 중요하니 조심해라!'
운전자는 이런 뜻으로 받아들일 터이니,
더 조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