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말 자지에 회초리질 한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우리나라 속담입니다.
이 말의 뜻은 "벌집을 쑤셨다" 또는
"자는 호랑이 수염을 뽑았다"와 같습니다.
남자의 물건이 큰 것을 가리켜
"말 자지 만하다"라고 할 정도인데,
중학생이 '말'을 데리고 '말'로써
웃기다 못해 기절까지 시켰다네요.ㅎㅎ
옛날부터 전해오는 우리나라 속담입니다.
이 말의 뜻은 "벌집을 쑤셨다" 또는
"자는 호랑이 수염을 뽑았다"와 같습니다.
남자의 물건이 큰 것을 가리켜
"말 자지 만하다"라고 할 정도인데,
중학생이 '말'을 데리고 '말'로써
웃기다 못해 기절까지 시켰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