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물건을 배달하기 전에
요즘은 보통 문자나 전화를 하지요.
아마도 이 친구는 전화통화 목록에서
선택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택배 아저씨가 참 친절하네요.
그런 부탁까지 들어주시다니...
그리고 가게에 '설레임' 사러 가서
'망설임 주세요!' 했던 사람도 있었다는...
요즘은 보통 문자나 전화를 하지요.
아마도 이 친구는 전화통화 목록에서
선택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택배 아저씨가 참 친절하네요.
그런 부탁까지 들어주시다니...
그리고 가게에 '설레임' 사러 가서
'망설임 주세요!' 했던 사람도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