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하기 전에는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다짐해 놓고서
일단 당선이 되면 고개가 빳빳해지고
똥을 싸질러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
국민을 섬기겠다고 해놓고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수작을 부리는 사람들을,
비둘기에 비유하게 돼서, 비둘기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겠습니다.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다짐해 놓고서
일단 당선이 되면 고개가 빳빳해지고
똥을 싸질러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
국민을 섬기겠다고 해놓고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수작을 부리는 사람들을,
비둘기에 비유하게 돼서, 비둘기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