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이
한 때 꽤나 많이 돌아다녔지요.
미국 사람이 한국 건달에게
뭐라고, 뭐라고 길을 물었더니...
한국 건달이 알아듣지는 못하고
"아이 X팔놈이..." 했다는데, 미국사람이
"I see, follow me!"로 알아듣고
끝까지 줄줄 따라갔다는 등의….
한 때 꽤나 많이 돌아다녔지요.
미국 사람이 한국 건달에게
뭐라고, 뭐라고 길을 물었더니...
한국 건달이 알아듣지는 못하고
"아이 X팔놈이..." 했다는데, 미국사람이
"I see, follow me!"로 알아듣고
끝까지 줄줄 따라갔다는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