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이나 학생운동이 뜨거워지고
곳곳에서 데모가 일어날 때,
집권 정치인들이 으레 들고 나오는 것이
이른바 '법과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중의 소리는 정치권에서 말하는
'법과 원칙'에 언제나 우선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민심은 천심" 곧 민중의 소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곳곳에서 데모가 일어날 때,
집권 정치인들이 으레 들고 나오는 것이
이른바 '법과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중의 소리는 정치권에서 말하는
'법과 원칙'에 언제나 우선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민심은 천심" 곧 민중의 소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