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롭다는 행동을 하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에 해롭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병에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본의 아니게 신부님이
교황님을 비난한 꼴이 됐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를 향해서든
'단죄하는' 습관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에 해롭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병에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본의 아니게 신부님이
교황님을 비난한 꼴이 됐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를 향해서든
'단죄하는' 습관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