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 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말을 썼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생각하며 이렇게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분파가 심하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라고 생각한 듯합니다.
옛날 우리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서로 싸우다가도 어른이 들어오시면 싸움이 말끔하게 정리됩니다. 이 시점에서 고린도 교회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바울은 믿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 세상에 얼마나 싸움이 많습니까? 교만한 사람들은 또 얼머나 많습니까?
우리 다 같이 외쳐 봅시다.
"마라나 타!"
"주님, 어서 오십시오."
"우리 주님, 오십시오"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말을 썼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생각하며 이렇게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분파가 심하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라고 생각한 듯합니다.
옛날 우리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서로 싸우다가도 어른이 들어오시면 싸움이 말끔하게 정리됩니다. 이 시점에서 고린도 교회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바울은 믿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 세상에 얼마나 싸움이 많습니까? 교만한 사람들은 또 얼머나 많습니까?
우리 다 같이 외쳐 봅시다.
"마라나 타!"
"주님,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