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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2-25 |
|---|---|
| 실린날 | 2009-01-16 |
| 출처 | 서울경제 |
| 원문 | 한 남자가 집으로 달려들어가더니 방문을 쾅 닫고 외쳤다. "여보, 나 복권 당첨됐어! 얼른 가방 싸!"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어쩜 좋아! 어디로 갈 건데? 바다? 아니면 산?"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상관 없어! 얼른 가방 싸서 주말까지 사라지란 말이야!"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458 | 2009-02-13 | 엄마의 가르침 | 3608 |
| 457 | 2009-02-16 | 재치있는 대답 | 3550 |
| 456 | 2009-02-17 | 정의의 승리 | 3510 |
| 455 | 2009-02-18 | 나무꾼과 선녀 | 3497 |
| 454 | 2009-02-19 | 나의 전생은 뭘까요? | 3429 |
| 453 | 2009-02-20 | 사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 3582 |
| 452 | 2009-02-23 | 세 가지 소원 | 3460 |
| 451 | 2009-02-24 | 현명한 아내 | 3488 |
| » | 2009-02-25 | 복권당첨 | 3544 |
| 449 | 2009-02-26 | 음흉한 고객 | 3567 |
| 448 | 2009-02-27 |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 | 3670 |
| 447 | 2009-03-02 | 아빠 자랑 | 3426 |
| 446 | 2009-03-03 | 학교는 싫어 | 3404 |
| 445 | 2009-03-04 | 통곡의 벽 | 3486 |
| 444 | 2009-03-05 | 군대 후유증 | 3387 |
| 443 | 2009-03-06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3667 |
| 442 | 2009-03-09 | 웃기지마 | 3425 |
| 441 | 2009-03-10 | 고급차 | 3471 |
| 440 | 2009-03-11 | 미운 장모 | 3302 |
| 439 | 2009-03-12 | 수수께끼 모음 | 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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