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3-03 |
|---|---|
| 실린날 | 2009-01-01 |
| 출처 | 서울경제 |
| 원문 | 쉬는 시간에 1학년 학생이 심하게 울며 선생님께 달려 왔다. "얼마나 안 좋은 일이 있길래 그렇게 우니?" 선생님이 물었다. 꼬마가 외쳤다. "전 학교가 싫어요! 방금 제가 18살 때까지 학교에 다녀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선생님이 말했다. "그런 건 걱정거리도 아니야. 난 60세까지 학교에 다녀야 된다구!"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238 | 2006-06-08 | 이보다 더 창피할 순 없다 | 4451 |
| 1237 | 2004-01-28 | 이별이란? | 2333 |
| 1236 | 2006-12-28 | 이별의 멘트 | 4095 |
| 1235 | 2003-12-09 | 이별 후 버려야 할 열 가지 | 2566 |
| 1234 | 2009-06-26 | 이번엔 여승과 함께 | 3938 |
| 1233 | 2007-11-20 | 이번 대통령 선거 당선자는? | 2930 |
| 1232 | 2005-12-20 | 이발소에 간 미국인 | 3740 |
| 1231 | 2004-02-13 | 이발사 이야기 | 2770 |
| 1230 | 2008-10-27 | 이발관에서 | 2757 |
| 1229 | 2009-06-22 | 이명박/노무현 지지자들께 | 3659 |
| 1228 | 2003-11-22 | 이럴 때 남편이 필요하다 | 2316 |
| 1227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 1226 | 2005-12-01 | 이런 아빠 되지 맙시다 | 3975 |
| 1225 | 2005-01-14 | 이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 3402 |
| 1224 | 2007-12-10 | 이런 날도 함 만들어 봤으면... | 2978 |
| 1223 | 2007-12-28 | 이런 건배사 어때요? | 3351 |
| 1222 | 2008-04-14 | 이래서 부부 | 3116 |
| 1221 | 2007-05-03 | 이라크 전쟁의 공식 명칭은? | 4723 |
| 1220 | 2006-03-27 | 이건 떨어지면 안돼 | 3777 |
| 1219 | 2006-04-22 | 이 이상한 곳은 어디일까요? | 3891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