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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3-03 |
|---|---|
| 실린날 | 2009-01-01 |
| 출처 | 서울경제 |
| 원문 | 쉬는 시간에 1학년 학생이 심하게 울며 선생님께 달려 왔다. "얼마나 안 좋은 일이 있길래 그렇게 우니?" 선생님이 물었다. 꼬마가 외쳤다. "전 학교가 싫어요! 방금 제가 18살 때까지 학교에 다녀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선생님이 말했다. "그런 건 걱정거리도 아니야. 난 60세까지 학교에 다녀야 된다구!"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238 | 2009-03-10 | 고급차 | 3471 |
| 1237 | 2009-03-09 | 웃기지마 | 3425 |
| 1236 | 2009-03-06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3667 |
| 1235 | 2009-03-05 | 군대 후유증 | 3387 |
| 1234 | 2009-03-04 | 통곡의 벽 | 3486 |
| » | 2009-03-03 | 학교는 싫어 | 3404 |
| 1232 | 2009-03-02 | 아빠 자랑 | 3426 |
| 1231 | 2009-02-27 |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 | 3670 |
| 1230 | 2009-02-26 | 음흉한 고객 | 3567 |
| 1229 | 2009-02-25 | 복권당첨 | 3544 |
| 1228 | 2009-02-24 | 현명한 아내 | 3488 |
| 1227 | 2009-02-23 | 세 가지 소원 | 3460 |
| 1226 | 2009-02-20 | 사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 3582 |
| 1225 | 2009-02-19 | 나의 전생은 뭘까요? | 3429 |
| 1224 | 2009-02-18 | 나무꾼과 선녀 | 3497 |
| 1223 | 2009-02-17 | 정의의 승리 | 3510 |
| 1222 | 2009-02-16 | 재치있는 대답 | 3550 |
| 1221 | 2009-02-13 | 엄마의 가르침 | 3608 |
| 1220 | 2009-02-12 | 가장 얇은 책 | 3524 |
| 1219 | 2009-02-11 | 배추 | 3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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