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3-04 |
|---|---|
| 실린날 | 2009-02-23 |
| 출처 | 서울경제 |
| 원문 | 한 CNN 기자가 유대인 할아버지를 인터뷰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통곡의 벽을 찾아 기도를 했다. “도대체 얼마나 이곳을 찾아 기도했나요?” “60년쯤 됐죠. 나는 기독교도와 유대인, 무슬림이 평화롭게 살도록 해달라고 기도해요. 모든 증오심이 사라지기를.” “그럼 60년 동안 기도하면서 느낀 소감은?” “내가 빌어먹을 벽에 대고 속삭였구나.”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238 | 2009-03-10 | 고급차 | 3476 |
| 1237 | 2009-03-09 | 웃기지마 | 3427 |
| 1236 | 2009-03-06 | 당신도 그렇게 되시길! | 3673 |
| 1235 | 2009-03-05 | 군대 후유증 | 3393 |
| » | 2009-03-04 | 통곡의 벽 | 3493 |
| 1233 | 2009-03-03 | 학교는 싫어 | 3423 |
| 1232 | 2009-03-02 | 아빠 자랑 | 3431 |
| 1231 | 2009-02-27 |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 | 3673 |
| 1230 | 2009-02-26 | 음흉한 고객 | 3576 |
| 1229 | 2009-02-25 | 복권당첨 | 3555 |
| 1228 | 2009-02-24 | 현명한 아내 | 3499 |
| 1227 | 2009-02-23 | 세 가지 소원 | 3464 |
| 1226 | 2009-02-20 | 사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 3590 |
| 1225 | 2009-02-19 | 나의 전생은 뭘까요? | 3432 |
| 1224 | 2009-02-18 | 나무꾼과 선녀 | 3506 |
| 1223 | 2009-02-17 | 정의의 승리 | 3518 |
| 1222 | 2009-02-16 | 재치있는 대답 | 3554 |
| 1221 | 2009-02-13 | 엄마의 가르침 | 3616 |
| 1220 | 2009-02-12 | 가장 얇은 책 | 3531 |
| 1219 | 2009-02-11 | 배추 | 3378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