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쉬운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것들

by 마을지기 posted Mar 17, 2009
Extra Form
보일날 2009-03-18
실린날 2004-02-01
출처 문화일보
원문 ― 국회의원들 존경하기.

― 담배 연속 3개비 피우기.

―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다리 30초 동안 쳐다보기.

― 리모컨 없이 TV 채널 바꾸기.

― 나이트 가서 춤 안추고 놀기.

― 노래방 가서 노래 안하기.

― 라면 먹으면서 김치 안 먹기.

― 껌 씹다가 그냥 삼키기.

― 주식해서 돈 벌기.

―게임 CD 정품으로 구입하기.
이 가운데서는 필요한 일도 있지만,
어떤 것은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쉽지 않은 일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여기에다가 몇 가지 더 붙인다면….
단무지 없이 자장면면 먹기,
소주 없이 생선회 먹기,
양념 없이 삼겹살 먹기… 등등.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9-05-29 "가게는 누가 봐?" 3515
1677 2010-07-20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5285
1676 2010-09-02 "그냥 내려갈 수 없지" 4975
1675 2009-10-12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3416
1674 2007-03-07 "난 알아요!" 3948
1673 2006-02-01 "너도 겪어 봐라" 3786
1672 2009-04-07 "늘 그런 건 아니지!" 3476
1671 2004-12-06 "멋진 남자 가나다라" 2930
1670 2009-10-23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3255
1669 2009-07-03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3937
1668 2010-03-03 "아이 럽 유" 4616
1667 2010-04-29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4432
1666 2010-02-08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4044
1665 2004-07-20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3203
1664 2009-10-07 "오빠, 배고파요!" 3971
1663 2009-11-10 "옹달샘" 비판 3434
1662 2010-10-05 "왜 찾으십니까?" 4936
1661 2010-11-12 "움 그왈라!" 4449
1660 2003-09-04 "웃기는 사람이 더 나빠" 2466
1659 2010-11-23 "제가 잘못 탔군요!" 43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