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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4-30 |
|---|---|
| 실린날 | 2005-11-10 |
| 출처 | 문화일보 |
| 원문 |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여직원에게 할아버지: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아가씨: “애나(엔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낳아 줘.”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578 | 2005-05-18 | 신호의 색 | 2962 |
| 577 | 2005-05-17 | 담배를 피우는 이점 | 3500 |
| 576 | 2005-05-16 | 월간조선에 실린 우문현답 | 3469 |
| 575 | 2005-05-14 | 통째로 | 3654 |
| 574 | 2005-05-13 | 승무원 일지 | 3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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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2 | 2005-05-11 | 낮잠을 자면 | 3250 |
| 571 | 2005-05-10 | 어느 화장실의 릴레이 낙서 | 3367 |
| 570 | 2005-05-09 |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 3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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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 2005-04-30 | 네버 엔딩 스토리 | 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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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2005-04-28 | 아기와 함께 춤을 | 3112 |
| 561 | 2005-04-27 | 성리학(性理學) | 3066 |
| 560 | 2005-04-26 | 쥐보다 못하다니 | 3288 |
| 559 | 2005-04-25 | 더 높이 올라가면? | 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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